없던 미카엘이랑 헤이디 먹어서 나름 만족스럽긴해도


50/50 풀천장 박고 먹어서 좀 찝찝하고 화났는데


선제 선택 4칸변환맛 보고나니까


아침의 나를 칭찬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