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꼬리와 몸이 붙어있는 곳임

이게 엄청 꼴리는데

이유는 바로 허리와 응딩이 딱 그 사이여서임

꼬리 붙어있는 곳을 한번 둥글게 만져 내려가면

그대로 허리의 움푹 파인 협곡에서

응딩이의 은밀한 폭포까지 직행임 그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