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설정 살려서 진부하지만 이런 느낌으로 벚꽃풍 검객으로 가는 게 개인적으로 더 어울렸을 것 같음


갑자기 오도방구 끌고 나와서 당시에도 노꼴이라 안 산다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