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놀림받고 지내다가 겁도 없이 조종실까지 찾아와 혼자 놀리는 파이를 


스카이워커 호 에게 명령을 해서 조종실에서 못나가게 가두고 싶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지만 끝까지 컨셉을 지키면서 놀리는 파이를 정신감응으로 몸을 조종해 의자에 앉히고


그대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사지를 묶고 싶다


불안한 느낌이 들지만 단신으로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매도만 하는 파이의 옷을 벗기고 싶다


처음으로 남들 앞에 조그만 쥬지를 보여져 제대로 매도도 못하고 말을 더듬으면서 컨셉이 무너진 파이를 보고 싶다


파이의 엉덩이 뷰지에 물의 클러스터를 부어 충분히 구멍을 풀어준 다음 


파이어플라이를 쑤셔 넣어 전립선을 자극하고 싶다


전립선 자극으로 쥬지로 정액을 조수처럼 내뿜는 파이를 더 이상 액이 나오지 않을 때 까지 절정 시키고 싶다


절정하는 파이의 모습을 찍고 엉덩이 뷰지에 달걀을 쑤셔 넣은 다음 파이어플라이로 막아, 다음에 놀리면 각오하라는


협박에 굴복하는 파이를 보고 싶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옷을 입히고 내보내서 키팅들과 합류해 백야성 성당에서 노래를 하는 도중에


스위치를 켜서 결국 참지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엉덩이 뷰지를 보이면서 달걀을 산란하며 느껴지는 엉덩이 뷰지의


자극으로 쥬지에서 정액을 분출하면서 가버리게 파이를 망가뜨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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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대화 볼 때부터 컨셉 망가뜨려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냥 쭉 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