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야극광>입니다.

백야극광을 향한 조종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종언! 소녀와 유적 - 극한지심거리 873m 월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 아버지가 원했던 대로, 손을 잡고 함께 난관을 극복하고 이 지하도시에서 나갈 거예요."



※본 이미지는 2월 10일 UTC +9 20:00 우편을 통해 게임 내 배경으로도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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