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가는 겜은 코이카츠 프리셋으로 나왔으면 함


가끔씩 프리셋으로 한발 뽑고나면 접었던 겜도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함


근데 백팡은 그런게 전혀 없음


건전한 쪽으로는 ost가 있는데


마음에 드는 음악 있으면 그 멜로디가 잊혀지질 않아서 다시 까는 경우가 있음


근데 백팡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