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연이 있건


어떤 찌찌빵빵캐를 내놓건


테르테르와 17년을 함께한 어머니격 존재를 해체해서 팔아넘기려고했던 원죄는 결코 씻어내지 못한다.



테르테르단은 레디젤 렌치를 지켜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