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주년 한정으로 올 예정이야 있어서 뽑을 준비는 했는데 베들처럼 꼴리는 맛은 없어서 사실 감정적 기대는 별로 없었음

근데 스토리 한번 풀어주니까 그냥 뽕이 차서 반드시 뽑는다 라는 마음가짐이 됨



이 집 홍보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