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이고 암울한 분위기 뽈뽈 풍기는게 아주 좋은 거 같았음! 그리고 라인하르트 출시 전 뽐뿌 오지게 심어주고 흠..


근데 항상 생각하지만 얘네는 분위기 내는 파트까지는 항상 잘 쓰던데 꼭 결말이 흐지부지 되더라.. 뭔가 쓰다가 중간에 검열로 중간 내용 증발시키고 내는 거 같여


그나저나 레이스를 왜 4군단장에 두나 했더만 이유가 있었구만.. 


???: 나는 나중에 대원수가 될 거야!(실제로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