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 메이드복으로 오늘 하루 당신의 종임을 어필하면서도 핸드플레이에 최적화된 실크장갑까지 낀 채로 한 발 빼고 가시라고 꼬시는 모양새 좀 보소 ㅋㅋ




길고 단단한 내 고기 대걸레자루 쥐고 여기저기 청소하게 만들다가 루이스 아가방 사이 작은 틈도 구석구석 청소하게 해버려가지고 청결함과 쾌적함의 교성을 내지르게 만들고싶네 아 ㅋㅋ


루이스 아가방에 뜨끈한 단백질 화이트왁스로 왁싱까지 해주면 딱이노 ㅋㅋ


같은 말은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천박챈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