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백첸은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시골의 겜성이 가득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신도시 개발된 것 마냥

북적거리니 겁나 좋네

계속 이렇게 유지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