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베들레헴: 조종사의 정신적 지주

솔라드: 정 많지만 성주로써 질서를 우선시 하려함

이스타반: 상인으로써 언제나 계산적임

빅토리아: 오로지 기적만 관심있는 광신도

사메야마: 막 살지만 그래도 조종사는 항상 도와줌


일루미나: 쓸 수 있음 모두 쓰고 개인보단 공동의 이익이 더 중요함

백야성: 사회의 혼란이 되는건 없애거나 덮어주고 질서를 중요시함






여하튼 이번 스토리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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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렌 또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