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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쓰는 덱 편성 :

미카엘(6성), 네메시스(5성), 그로누(6성), 로이(5성), 레비(6성)

풀돌 십자 오로리안이 없는 경우, 십자 오로리안 대신 이리돈(6성), 베벌리(5성), 유니메트(3성)과 같은 체인저와 그로누를 같이 쓰는 것이 더 좋다.

또한, 번개 속성은 테사(4성)와 나딘(4성)의 성능이 상당히 좋기 떄문에, 각각 버스터와 서포터 자리에 넣어줘서 사용해도 된다.


리더 자리에게는 미카엘이나 레비가 추천

레퀴엠이 없는 경우의 번개 속성의 주력 버스터에는 미카엘과 레비가 추천된다.

미카엘은 이동 엑티브와 공격 범위의 우수한 연쇄 기술 등을 가지고 있으며, 통상 공격시 고유의 인장을 소비하여 체력 퍼센트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레비는 장비 스킬로 강력한 공격 버프와 대각선 방향으로의 일반 공격을 획득하기 때문에 적 주위를 이동할 수 있는 범위가 좁은 경우에도 화력을 내기 쉽다.

둘 다 버스터로서 매우 사용하기 쉬운 캐릭터이므로 기믹이나 적의 상황에 따라 리더 자리에 배치해주자


성능이 괜찮은 레퀴엠을 가용하는 것을 추천

(전설 오로리안)

레퀴엠은 순수한 화력의 강함과 더불어 소형·대형 적을 불문하고 파티에 활약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그 때문에, 통상 공격이나 연쇄 기술로 많이 공격하기 쉬운 리더에 배치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오벨리스크 편성에 우선 순위를 둘 수 있도록 하자. (고돌파일수록 효율 증가)

회복이 필요하지 않으면 로이를 교체하는 것도 방법

플로리나(6성)

힐러가 불필요한 스테이지이면, 로이를 빼고 베벌리나 이리돈 등의 체인저를 넣거나, 2 연쇄 기술을 보유한 플로리나를 편성해, 화력면을 강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력면에서는 버스터를 넣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네메시스는 돌파가 되었을 때만 채용

네메시스는 돌파 5회째(풀돌) 를 할 수 있으면, 엑티브를 선제 공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엑티브의 쿨다운 / 선제가 늦게 돌아옴 등이 상당한 디버프가 되는 캐릭터이므로, 소지의 상황 및 돌파 여부에 따라서 수시로 바꿔주자.

덧붙여 스탯의 영향이 적은 초반~중반에 관해서는★3의 유니메트도 추천의 체인저 오로리안이 된다.

// 5성 십자 변환 오로리안이 풀돌이 아니더라도 2 돌파째에 쿨타임이 1회 감소하니, 필요한 경우엔 가용하도록 하자.

위를 제외한 오로리안 중 쓸만한 오로리안

라인하르트(6성)

지정 범위 화력 공격 스나이퍼

아메모리(6성)

엑티브 스택을 소모하여 순간 이동이 가능한 체인저

솔라드(5성)

적 전체의 최대 체력 10% 감소 엑티브 보유 및 장비 스킬에 자신의 강화가 있어 특수한 상황에서 버스터 자리에 채용 가능

이브(6성)

엑티브 스킬이 기절 효과를 발생. 특별한 기믹 상황에 채용

호넷&실버(4성)

가장 가까운 적 1체+그 적에 가장 가까운 적 1체를 노리는 연쇄 스킬을 소지 + 장비 스킬로 엑티브와 연쇄 스킬을 강화


고층 오벨리스크 추천 편성 댁 예시 (22.1 기준 / 이후 출시된 오로리안 중 높은 픽률 : 플로리나, 라인하르트)

https://arca.live/b/alchemystars/4225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