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 블랙박스에서 당황한 조종사가 많을 거야.

불속성 오로리안만 출전에 서포터 클래스 3명?

하지만 여기서 출혈팟을 사용한다면 어떨까?


뉴비 시절 첫 6성이자 스토리 밀어준 고마운 은사님.

적을 죽여서 아군을 살리는 진정한 서포터. (장비 10렙)

출혈이 묻은 적에게 연쇄스킬 사용시 흡혈.

액티브도 흡혈인데 출혈 묻은 적에겐 피해 증가.


성능 좋은 갓캐이며 능력은 아쎄이 원위치. (장비 10렙)


배틀짱 나일즈. 출혈팟의 핵심이며 나일즈가 출혈 묻혀주면 빅토리아가 때려서 흡혈하는 식으로 운영. (장비 6렙)

나일즈는 파티의 체력이 적을수록 강해지고 출혈도 많이 묻히기 때문에 고난이도 맵에 적합.


불속성 5성 4칸 체인저. 엘시 쓰면 더 좋은데 대부분 엘시는 1군에서 쓰니까 이 친구 데려왔어. (장비 1렙)

파우스트 장비는 무작위로 공포를 거는데 몹 모을 때 방해돼서 렙작 비추. 심지어 1렙인데 심심치 않게 걸리더라.


마지막으로 아이돌 바바라.

이번 12지 보스 제단석 부술 때 좋더라.


밤이 되면 오로리안 체력이 20%씩 감소되는 기믹이지만 흡혈하면 되니까 상관x


아쎄이 원위치! (렉커)


파우스트


여기로 이동 해주면


이렇게 예쁘게 모임.


메쉬! (나일즈)


극광연쇄


흡혈 해주고


뒤로 3보


앞으로 2보


흡혈


파우스트


빠지고


여기서 중요한데 몹 다 잡아버리면 다음 웨이브에서 나일즈 액티브가 준비 안되니까 살살 때리기


밤이라 체력이 깍기는 중. 이제 1웨이브 마무리.


몹 나오자마자 아쎄이 집합! (렉커)


빈사 나일즈


흡혈 5중첩 빅토리아 액티브


바바라로 기절 걸어주고


11연쇄


흡혈


쿨럭!


빅토리아님도 만족 하신 듯.

다들 재미와 성능 모두 잡은 출혈팟을 써보는 건 어떨까?



NG 컷




전투 패배 확률 = 파우스트 공포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