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죽을 할배 많이 건져냄

피트만 유입도 있었는데

플로리나 ~ 아주르 이 사이가 고난의 시기 그 자체라 재미도 없고 신캐만 나와서 망할뻔함

걍 광고보고왔는데 아주르가 성능캐라 찾는거 아님?

당시 분위기 축제였음. 뉴비 모으려고 투어독이 칼갈았다 소리가 나왔고, 특히 바로 전인가 전전인가 나온 게 요우라.

나도 아주르 보고 복커함. 폐사했다가 부활함

성능도 히이로랑 동급으로 취급받는데,
명함 성능으로 따지면 백야극광 내에서도 탑이고,
빅쭈쭈인 주제에 허벅지도 통통하고 말랑쫀득함
거기에 이쁘고, 아주르 나올때쯤에 매백노한 할배들도 많아서
못뽑은 사람들의 아우성임ㅇㅇ

꼴리는 애들은 많은데 그중 리더로 자주보는 버스터에다가
명함성능 좋고 성능도 1티어 적폐캐라서 하나 가져가기 좋은듯
파로마나 시오반같은애는 그거 우선으로 들고가기 애매하잖아

유입돼보니까 픽업이 지나갔다는 거에요 눈물이 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