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우… 안녕하세요. 저… 어째서 그런 눈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건가요? 서서 설마, 제 일하는 모습이 불만이신지…?"




"기분 탓일까요…… 요즘 들어, 넘어지는 일이 적어진 기분이에요…… 응응, 사나에가 그만큼 성장했단 거겠죠."






키는 작으면서 빨통은 큰 캐릭은 엘시랑 커디 이후로 간만이네


몸이 그러니 이상한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