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성한 점심시간에 같잖게 비틱질이나 한 씹게이임 


변명할 길이 없다 가슴에 정신이 나갔나보다


이게 채널규칙 손보는 이야기까지 굴러갈 줄은 몰랐음


사람들 보기 좆같게 전진비틱의 물꼬를 터버린 일에 심심한 사죄와 함께 약소한 뇌물을 준비함


존나 약소하지만 봐주십시오 하지만 돈이 없다


다시 한 번 규정이 안막는다고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눈치없이 지랄하여 미안하다 진짜로 앞으로 조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