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구나 생각 가능한 내용임.


뿌이구밍 오픈때부터 다들 한가지 속성으로 컨셉을 가지고 시작했고, 현재까지 리세계 구매에도 이게 적용되고 있음.


그리고 드물게 보이지만, 모든 속성을 골고루 사용하게끔하는 맵이 나오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몇 있음.

그런데 만약 이렇게되면 더 써먹을 기믹이 없지않나 싶기도함. 

아니겠지?


아무튼 얘네도 언젠가는 모든 속성을 쓰게끔 제한을 두는 맵을 만들거나, 우리가 이용할수있게끔하는 캐릭이 나오긴할거임.


의미는 없지만, 카타에서도 만색칸을 만들고


이미 고요의 땅에서도 이새끼 잡을때 해당 기믹은 사용이 됐음.



결국 이걸 이용해서 깰수밖에 없게끔 만들었지.



기믹은 위에처럼 뭐 어떻게든 특수한 조건을 달면 될거고, 캐릭의 방향성은 대충 두가지 정도로 생각됨.


하나는 고땅이랑 똑같이 다른 캐릭 액티브 1회당 1칸 생성


다른 하나는 액티브 방식이든 패시브 방식이든 타일이 바뀌면 스택이 쌓여서 만색칸으로 자동이든 수동이든 바뀌게끔 되는 방식. 아마 칸 초기화는 해당안될거같고, 십자든 일자든 네칸이든 가브리엘이든 그런쪽일거같음.


그럼 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