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슈퍼마켓이 편의점 들어오면서 지금은 거의 뒤져버린 상태긴 한데

500원 짜리 떡꼬치 너네들 동네에서도 다 팔았지?


중학교 때 하교하면서 이거 하나씩 무조건 사먹었는데 나는 아주머니가 존나 잘 튀겨줬는데 그 아들은 영 못튀겨서 주인아줌마 할때만 먹음

솔직히 이거 학교 앞에 있는 슈퍼마켓은 하도 잘팔려서 수익의 한부분은 차지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