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때는 할버지나 할머니가 하교시간에 박스에다가 병아리 잔뜩 담아서 팔고 그랬는데


내가 사겠다고 엄마한테 징징거리면 엄마가 헛소리 말라며 끌고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라도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