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레이튼 아니랄까봐 음탕하게 꺼내놓은 쭈쭈 하며 봐달라며 활짝 벌린 팔좀 보소 ㅋㅋ


거기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꺼내놓은 자기위로용 촉수까지 뭐 하나 버릴 데가 없노 ㅋㅋ


바로 그냥 통발로 살살 유인한 뒤에 통발 안에서 허둥지둥할 때 조종사식 작살로 푹푹 찔러주고싶네 아 ㅋㅋ


어째 요리조리 피하는 듯 하다가 작살에 한번 걸리면 바로 그냥 무한 작살질로 비릿한 바다의 맛을 안겨주면 정신 못차리겠노 ㅋㅋ


몇 번 작살질 하다보면 스스로 감당 못하고 촉수를 작살에 감아대면서 빙빙 꼬였네 들쭉날쭉해~


안 그래도 뽀얀 몸에 뽀얀 거 한 스푼 더 얹어서 궁극의 섹스크라켄으로 만들어버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