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덮개살 실한 거 봐라 진짜 미치겠다
질입구랑 허벅지 사이 삼각형 구멍 부분이
지대로 살 오른 오동통 허벅지 덕분에 저렇게나 좁아졌음
남자 발정시키는 돼지발정제를 가습기에 넣고 흩뿌리는 정도인데
포동쫄깃탱글말랑쫀득한 저 야드랑이살까지 쥬지를 껄떡거리게 만듬
부끄러운 척하지만 과감하게 들춘 옷 봐라
겉옷을 두르고 있지만 어떻게든 수컷 쥬지 괴사시킬 생각으로
절대 안 싸매고 팔에 걸치고만 있는 저 모습을 보라고
가리는 척 하지만 브라도 팬티도 없이 은근슬쩍 꼴리는 부위는 전부 공개해서
수컷자지전용 발정디퓨저가 된 저 음란한 년을 보라고
가슴 중앙 부분을 저 모양으로 뚫어놓은건
저기에 우리가 얼굴을 파묻고 가슴 사이 땀내를 맡아주길 바라는 거잖아
미성숙한 듯하면서도 이미 먹기 딱좋은 크기로 농익은 자신의 가슴을 맛봐달라는 거잖아
헌법으로 멜트미강간죄를 만들어야 됨
저런 문란한 년을 길에서 평범하게 걷게 둔다는건 말이 안 되는 거임
저런 최고급정자착즙기를 강간하지 않는다는 건 범죄라는 거임
땀을 식히는 척하면서 저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는 옷들을
슬쩍슬쩍 들춘다고 생각해보셈
그걸 본 수컷들이 얘를 가만히 놔둘 수 있겠음?
어깨에 팔을 두르기만해도 온 몸을 움찔거리면서
자기가 발정난 상태라는 것을 알려줄텐데?
구석진 곳으로 데려가서 자궁방향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들춰보면
아니나 다를까 폭우주의보가 내려진 장마철 고속도로마냥
질척질척즙이 비처럼 쏟아져 나올텐데?
수컷의 99%가 이 년을 강간하려고 달려들텐데
그러면 강간을 정당한 거로 하고
강간 안하는 고자새끼들을 불법으로 만드는게 맞지
당연한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