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레인보우 요 음탕한 년 ㅋㅋ 살인지 옷인지 모르게 다 비치는 쭈쭈껍질 하나 덧대고 관중 앞에 서는 저 요망함좀 보소 ㅋㅋ


바로 저 투명 쭈쭈껍질 싸악 벗겨내서 탱글탱글한 아가연료저장고 한번 쪼옵 하고 비워버리고싶네 ㅋㅋ


그러고나서 바로 물이 가득 차있는 아가전용갑문 오픈해가지고 조종사 전용 단백질 화물선 정박합니다 우효~


바로 몇차례 정박했다 출항했다 반복하면서 아가 전용 갑문을 쉴새없이 이용해서 단백질 밀물로 가득 채워주고싶다


이게 바로 조석간만의 차 섹스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