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데리고 중국집에 갔더니 침수되어 장사 접은 곳이었더라

아무도 안 보니 어두컴컴한 장소 테이블 걸터서 첨벙첨벙

불도 안 들어오는 주방에서 에이프런 걸치고 첨벙첨벙




이번에도 진영별로 한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