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아있음





백숲은 원래 재미 없었는데
주크박스도 생기고 숙소랑 논밭 더 지을 수 있는 거 아니까 북적북적해지고 노래도 좋아서 재밌어짐






이건 오늘 얻은 따끈따끈한 인생 두번째 희귀종 ㅋㅋ 자랑 좀 함


1주년땐 풍작 챙겨야 되는 줄도 몰라서 다 날렸는데 이번 풍작으로 3각 잔뜩 늘리고 훨씬 재밌어짐
 
늦게 시작했는데도 카렌 풀돌 4천사 풀돌 이런 거만 아니면 뽑기 따라 갈만하고
저거 없어도 문제 없으니까 꼬운 것도 없어서 꿀잼인듯

근데 시뮬레이션은 도저히 손이 안 감 수동으로 하긴 귀찮고  오토 돌려도 실패하니까... 이번에 3각 좀 늘려서 다시 해보려고

암튼 섭종까지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