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질척이게 되어버려서 속살이 다 비치는 것 좀 봐라 아 ㅋㅋ


이름부터 레인보우인게 저 거대한 물통 두개에서 무지개가 생긴다는 뜻 아니냐?


바로 합성섬유 위에 손 올려서 아가전용수분탱크 마음껏 주물러대보고싶네


그렇게 주물러대면 물풍선이 터져버렷 하고 절규하는 레인보우 아래에서도 수분이 터져나오면서 바로 3-way 하이드로펌프 발사!


저 Moisturized된 고온다습한 정글 속으로 바로 고기지프차 들어가서 여기저기 탐사해버리고싶다


잔뜩 훼손된 고온다습 레인보우 정글에 희고 탁한 단백질 석고를 부어서 나중에 환경복원에 써버리고싶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