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먼저 톡했는데 조종사가 읽씹한거 모르고 언제 답장할까 기다리다가 끝까지 답장이 없어서 무시당한건가 아닌가 밤낮을 새며 생각하다가 의지와 상관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닦으며 조종사...거릴 피아 생각하니 꼴린다

끝까지 무시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