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성

시로나 / 샤리 / 루비 / 아주르 / ?

프리토리언 / 베들레헴 / 카렌 / ? / ?


? 에는 적당한 딜러를 넣음 니나, 베릴, 플뢰르, 피아, 코놀리


11층의 경우는

프리토리언 / 바튼 / 클레이튼 / 폭스 / 베델 

시로나 / 샤리 / 루비 / 레인보우 / 아주르

니나 / 베들레헴 / 카렌 / 피아 / 휴라드 를 넣었음


기본적으로 스탠다드한 딜러들이 많고 시로나와 카렌이 각각 순간이동을 할 수 있기도 하고

십자 체인저가 2명에 베들레헴, 아주르까지 사기급이라 불리는 체인저들이 많기 때문에 파티까지가 매우 용이함


솔직히 물속성이 가장 고민을 안했다고 봄 11지 1파티는 좀 유틸 없이 약하게 가져가야지 해서 최대한 타협을 본게 저거임

3군 4군까지도 가장 짜기 쉽다고 생각함




불속성

사메/카론/마지/파우스트/스모키

?/우리엘/엘시/린네/카렌


11층의 경우

조커/파우스트/타이니/바이올렛/토르

사메/스모키/마지/길스/카론

그람/엘시/린네/우리엘/카렌


2파티인 우리엘/엘시/린네/카렌 이 4명은 빼지를 못하겠음 과체인저 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개별적으로 있으면 그렇게 좋다고 체감되지 않는 4마리를 이렇게 한데 모이니까 진짜 시너지가 어마어마함


일반적인 딜러+체인저 조합이 세턴에 한번 때릴때

얘네들은 한턴에 한번때림

딜 부족은 레벨빨 + 여러번 때리는 걸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타일이 마르지 않아서 안정성도 미쳐돌아감

9-2 도 카론/우리엘/엘시/린네/카렌 으로 힐러 없이 클리어했을 정도니까


11지는 대충 아무나 넣어도 깨길래 진짜 대충 넣음 맥거핀은 샌드백임

조커/바이올렛/토르 넣어서 콜라보 3인방으로도 엄청 널럴하게 깬다




숲속성

제노/나시리스/메이/가브리엘/레노어

히이로/스칼렛/시오반/?/아이리나


?에는 적당한 딜러 아무나, 대체로 텔포용 미자드를 넣었음


10층은

하이롱거

제노/나시리스/메이/가브리엘/레노어

바튼/헤이디/팩트/요우/베릴

시체

히이로/미자드/시오반/루이스/파로마

네니아/스칼렛/오디/파솔로/아이리나


제노/나시리스/메이/가브리엘/레노어

로 오로롱 만들기 개힘들어서 진짜 피똥쌋음

알고보니 10-10에 돌이 많아서 오로롱 만들기 쉽다는걸 알았으면 진작에 이성팟을 절루 보냈을텐데


사실 이성이 재미있고 한자리 차지해도 왠만하면 클리어가 되기 때문에 다른 파티에 최대한 맥시멈의 힘을 몰아줄 수 있어서 

대부분의 층에 이성파티를 꼭 데려갔음


10층은 대체 뭐길래 오로롱을 요구하는 4개의 숲속성 파티를 요구한걸까



번개속성

미카엘/그로누/네메시스/시엘/레비

라인하르트/이리돈/폴룩스/플로리나/레퀴엠


11층은

라인하르트/이리돈/폴룩스/로이/플로리나/

미카엘/그로누/시엘/나딘/레비

레퀴엠/네메시스/베벌리/이브/디나


11-1과 11-2가 어려워서 힐러를 무조건 데리고 갈 수밖에 없음

그런데 라인하르트+플로리나 조합은 진짜 최강이더라

한번 시원하게 때리고 3턴 뒤에 또 한번 때리면 적 칸수가 몇칸이든 게임이 클리어 됨


사실 번개속성을 11지 빼고 항상 무난하게 해와서

뭐라 할말이 없음





진짜 쓸 일 없었던 6성급 오로리안


빅토리아 / 라파엘 / 요나 / 레이스 / 노비오 / 칸나 / 아메모리 / 히에로


내가 힐러를 왠만해서는 안들고갔기 때문에 빅토리아/노비오를 아예 활용할 일이 없었음

라파엘도 수속에 칸변환이 굳이 필요한 맵은 없었기 때문에 안데리고 갔고

요나/히에로 는 어쩌다보니 안데려갔는데 불속 3군까지는 딜러가 부족함이 없어서 굳이? 라는 느낌이었지

히에로는 스나 필요할때 쓸까 하다가도 토르나 길스가 다 해주니까 또 필요 없었고

레이스/칸나 말해야 손만 아프고

아메모리는 번개속성 자체가 이미 탄탄하게 구성되어있었고 11지에서야 쓸만했을지도 모르나

그냥 일단 약하게 데려가보자 라는 생각에 아메모리를 배제하긴 했으나 디나대신에 데려가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름



이번에는 진짜 내가 가지고 있는 걸 최대한 활용해서 재미있게 잘 즐겼음

열심히 성장시킨 보람이 있었구나 싶음

근데 솔직히 딜찍누하긴 했다


앞으로도 많이 내줘 투어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