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우정이니 두창이니 하면서 서로의 죽창으로 찌를 것만 같은 ㅈ같은 분위기 보다가 여자들의 칼찌(물리) 하는 우정을 보니 편안해졌음


지금까지 너무 괴로웠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