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스토리는 찌찌녀나온다는거 말곤 스토리 되게 별로여서 

진짜 읽는 내내 졸려가지고 대충보고 중간부터 스킵했는데


이번 스토리는 나름 볼만한듯 엔딩도 깔끔하고 게이들도 안나오고

근데 이게 굳이 백야극광이란 게임에서 나올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음 주인공이 워낙에 공기가되서 그냥 볼만한 1시간정도 되는 단편영화 본듯한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