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는 진짜 조종사가 한게 없어서 단편 영화 보는 느낌이었다

일부로 안타레스가 악역을 자처하며 플룩스한테 유포리아를 재건 할 수 있는 대의 명분을 주며 죽는게 꽤 슬펐음

그래서 투어독 이새끼들은 스토리 이렇게 짤 수 있으면서 하버시티 스토리는 그따구로 쳐 만들어놨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