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나오면 이게 왜 이런거고 분석해보고 투어독 보고 이렇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음.... 솔직히 이건 뭐 누가 의견 낼 필요가 있나? 대처할때 존나 당연하고 쉬운 문제인데 뭐 어쩌려는거지....? 


난 솔직히 신작을 위해서 데이터도 모았겠다 요즘 매출도 시원찮겠다 백팡을 단타장사 치고 버리려는거다 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거든....? 

근데 솔직히 말해서 국제적으로 가챠겜 운영하면 보통 천장이 법적으로 있어야 하니까 유저수와 수익의 상승폭이 똑같진 않아도 비례하는게 당연하단 말이지?


근데 이새끼들 옛날 이브사메 더블픽업부터 엔드게임 난이도,히이로 스토리 븅신,메이드래곤 스토리 없음,운도 스토리 븅신,훈풍도 븅신,좆븐즈 가든만 주구장창 업뎃하고 (심지어 그렇게 업뎃한 백숲의 완성도는 굳이 크게 나아진것도 없음)


백팡의 일러퀄갖고 깔사람 거의 없을걸? 스킨들 일러 보면 눈돌아가서 박는 사람이 엄청 많고 멀리 안가도 아주르 스킨은 난 아직도 아깝지 않고 만족도 높음 근데 만약 유저수 많았다면 이 스킨 사는 사람이 많아지니 수익이 과연 적었을까?


지들이 유저수 걸러낼거 다 걸러내고 수익 안나온다고 뭐라하는거면 솔직히 할배들에게서 스킨값으로 삥을 뜯어서 마케팅 비용을 쓰던가 컨텐츠 개발에 써야지 지금 솔직히 1주년 이후 평가 좋았던 업뎃이 지하성과 이번 이벤트 말고 뭐 있었나? 


할배들은 뉴비들을 반기면 반겼지 쫓아낸적은 없음 지들이 할배들에게서 스킨이든 뚫뚫천이든 삥을 뜯어갔으면 그걸로 재투자를 해서 뉴비들을 부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나는 백팡 광고 지금까지 오픈때,1주년때 말곤 본적이 없음 솔직히 나는 마케팅도 경제학도 ㅈ도 모르는 일반인인데 꾸준한 마케팅=새로운 고객 이라는 공식은 일반인도 당연히 아는거 아닌가?


이벤트 내용은 뽑기 아님 상점으로 항상 복붙이였고 스토리도 계속 ㅈ박다가 이번에 겨우 멀쩡한거 나왔음 과연 이게 재투자를 해서 나온 결과인가?


지들이 유저수 줄이는데 별짓 다 해놓고 수익 안되니까 하루 전날 공지해서 쪽 빨아먹고 버린다고? 아니 어떤 미친 음식점이 처음에 창렬로 쳐 받아서 파리 꼬이는곳에 꾸준히 오는 단골한테 장사 안된다고 돈을 더뜯냐? 그 단골들 다 어캐 바꿔야 할지 피드백도 줬고 설문조사 하는거 보면 지들도 문제점 알면서 안고친다는게 더 괴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