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1티어 가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서 열심히 했는데

캐빨물로도 애매해

스토리도 애매해

게임성도 애매해

조종사 새끼도 고자라 몰입 할 요소도 부족하고

남초든 여초든 어느 한쪽을 꽉 붙잡을 요소는 없으니까 그래프는 애매한 곡선이나 그리다가

가끔씩 아주르나 노비오 같이 성별을 자극할 만한 캐릭터 나올때나 각자 진영에서 좀 흥하고


카페 보면 성비 존나 이도저도 아니게 섞여서 주류 의견이라는게 보이질 않음

결국 어느 한쪽도 제대로 만족시키질 못하고 질질 끌면서 삽질만 하다가

슬슬 망할 때 됐는데 적당한 시기에 연타로 터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