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된게 챈 분위기마저 이번 이벤트랑 찰떡이냐 ㅋㅋㅋㅋ


꼭 다 무너져가는 교회에서 옛일 추억하며 외롭게 바이올린 켜고있는거 같음

글케 생각하니 뭔가 감성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