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오르는거 얘기도 있고

아주르 픽업 없는것도 있고

자동도 소탕 없이 매번 돌아야되는 바람에 시간을 좀 써야 되는게 마음에 안 든다는 점도 있고

가장 큰 문제는 가격 오른대서 50만원 질렀다가 갑자기 체인저 지정소집 15분 남은 시점에 삘받아서 다 부었다가 폭사한게 큰듯

어쨌든 그렇게 가봄. 1달간 나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