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초딩 때 했는데 내가 했던 겜 중 운영 개판의 끝판왕인 것 같음.
신캐 출시하면 진짜 오버 밸런스라서 사람들 무조건 샀는데
한 달 뒤 신캐 출시하면 잠수함 패치로 너프하는게 거의 기본이었음.
그래도 건담 아재들이 욕은 욕대로 하면서 꾸준히 했고, 돈도 많이 질렀음.
투어독의 미래는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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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건담 아재들이 욕은 욕대로 하면서 꾸준히 했고, 돈도 많이 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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