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텐션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많은 유저가 제품으로 다시 돌아오는지를 측정한 것 "이라는데   

최우선 요소가 " 유저 리텐션을 높이고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이라네. 



그리고 투표 결과. 6시간 동안 했었나? 


물론 완벽한 통계 지표라고 할 순 없지만, ㅈㅈ개도 지들 나름대로 통계 내고 있을 거임.
그리고 이 사태에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볼 것 같다 ㅅㅂ....

솔직히 말하자면   빠져나간 사람은 어차피   통계에 반영되지 않을 것이고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은 아마 뿌밍 삭제 안 했을 가능성 높아 보이는데
 다  언젠간 리텐션  높이면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 대상들이겠지.

근데 그렇게 봐도 너무 낙관하는 거 아닌가 싶다.
진짜  얘네는  크게 뽑아 먹을 생각은 아닌 건가?


얘네가 게임사긴 하지만  만약  하청도 받거나 그런다면  외주 받아 먹고 살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