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실적 평가 시간이 다가왔어요. 나로세르는 쿠리어들을 소집해 이번 달의 업무보고를 받았답니다.

 


웬디는 우편 배달 KPI를 초과 달성했고, 트위티도 단골들과 친하게 지내는 듯했습니다.

에호는 이번 달 클레임이 전월보다 50%나 줄었다며 만족스러워했고, 

도브는 이번 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땡땡이를 최대한 쳤다고 하네요.

 


상냥한 나로세르라면 에호와 도브의 월급은 분명히 무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