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장기운영 할꺼라고 로드맵 보여주면서 호감스택 쌓고 설문 자주 받아가서 피드백 해주는 모습보여줬기 때문에 우리 할배들도 그만큼 대가리 깨져서 여행개 찬양했던거지

지금은 글쎄 안좋은 쪽으로 너무 유명해져버린데다

기존 할배들도 예전만큼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남아있긴할까 

그냥 매몰된 김에 하거나 대체제 없어서 그냥저냥 하고 있는 수준인 조종사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립읍니다 그때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