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말이 훨씬 공감이감

여기서 기사단 죽으면 마을은 그냥 쓸려버릴텐데 난민보다 자기 마을이 중요한건 당연한거고 여기서 주인공 의견이 ㄹㅇ '외지인'스럽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네

내년에 서른이다보니 이상주의 같은건 공감이 전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