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겜하면서 한정프레임땜에 항상 흑우사건부 풀매수 했음.. 

겜 프리즘만 녹이고 카타비경 빼먹을때도 있고 이벤트도 귀찮아서 마지막주로 미루고 하던차에 가격올린게 꼬와서 걍 접을까 하다가 이번 메인스토리 보고 그냥 다시 샀음..

스토리도 이번 주말에 보기시작했고 아직 14-10이라 좀 더 남긴 했는데 스토리 보니까 아직 겜에 애정이 남아있는듯 ㅋㅋ.. 

티저 pv 피아노에서 1차로 꽂히고 게임플레이 보고 독특해보여서 오픈날부터 리세해서 아직까지 하고있는데 겜 잘좀 됐음 좋겠다






이제 낼모래 골디 뽑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