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감상평 쓸거 생각나다가

이 장면 보고 소름돋아서 순간 멍해짐

패스파인더호 ㅜㅜㅜㅜ







진짜 이번 챕터는 떡밥 투성이에 앞으로의 사건들의 프롤로그 느낌의 챕터들이었던거 같음


그러다보니 깔끔한 완결성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35와 콜로서스들을 향한 헌정 스토리 정도로 보면 좋을듯


이벤트가 아니고 메인스토리라 지속성있는 연결되는 스토리다보니 이정도면 충분히 재밌게본듯함


현재로 돌아오면 그냥 무난한 스토리 짜다가도

과거얘기만 나오면 스토리 폼 쥰내올라감 미친놈들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콜로서스 인터페이스 연출은 볼때마다 잘만든거같다...

35 선생님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