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여기에 암귀가!

엇?! 저기도 암귀가!


하는 스토리 패턴은 딱히 변하질 않네...



지난 스토리 중에서 호러하우스 편이랑 메인 스토리 아직 챙겨보질 못했는데

둘 다 당장 챙겨볼 필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