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기실, 휴일 상점가, 부산항에서도 창들고 다니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공주님같은건 단 한번도 원하지 않은데 계속 억까함



올해는 눈에 거슬리는 창좀 내려놓고 대사 쳐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