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몇달 늦게 시작했는데 그거 따라잡겠다고 로테 5일씩인가 돌리고 픽업 개악랄하게 내면서 콜라보도 거르고 일정 맞추기에만 급급하던데

반주년 지나고 소식 들은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