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바다에 새겨진 방주」 이벤트 월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내 앞에 뭐가 있을까? 격류와 암초,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해일이야. 그렇지만 이 길은 나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거야. 그러니 뭐가 있든 앞으로 나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