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붓그리기 + 일러 + 자주보는 스트리머가 하고 있어서

백야극광 게임 이름에 꽂힘

콘솔게임만하다가 찍먹하러 처음다운받은게 뿌이구밍

이브 키팅

그냥 사전예약이 가능해서

사전예약 하고 설치되있기에 시작함

원신 봉쇄때 할 겜 없나 찾아보다 메인겜 되어버림ㅋㅋㅋㅋ

친구가 신작겜이라고 끌어들여서 했는데 그 친구는 조종사 버리고 선생에 함장에 경마니뭐니 다 하고 나는 출시 6개월 전 베들마망에게 잡혀서 대가리가 영구적으로 깨져버림.

오픈때 했는데
어느순간 정붙이니까 계속하게 됨

코로나 격리 때 개심심해서 가챠겜 이걸로 입문함. 머리 쓰는 겜에 일러 스토리 좋대서 찍먹하고 루비에 대가리 깨짐

난 히이로나오는 광고 보고 들어갔다가 포스트아포칼립스에 퍼즐겜이라길레 하는즁

포코롱이라고 한붓 그리는 일본 원조게임이 있음  한국에서 서비스해서 하다가 결국 섭종해버림...
이후에 그맛 못잊고 여기까지왔다 이말이야

심심해서 여러겜 찍먹해보다가 이거다 하고 눌러앉음

군대 선임이 같이 해보자해서 시작함

베들눈아

아주르에 꽂힘

신작일때 전투 재밌어보여서 찍먹함
사메야마 이벤까지 하고 접었다가 1주년 끝물쯤 복귀함
새로 생긴 컨텐츠들 하다보니까 머가리 깨짐

네싯떼루

오픈부터 쭉 했는데...중간에 접긴 했지만

오픈때 들어왔는데 명방이랑 bm 같길래 계속함

오픈 하자마자 대형(?) 사고는 없는거같아서

인방 광고보고 사메이브 끝자락 쯤에 시작함

명방에 현타와서 지금은 결국 둘다 하고있음

자동전투 아닌 씹덕게임 입문하려고 찾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