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천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사랑하는 형과의 작별에 부치는 카프리치오 1번곡


은 아니고



밑에 Glinted 랑 Healing이라는 곡 추천한다

글린티드는 레인보우 이벤트 때 바다 느낌 물씬 나서 좋고

힐링은 잔잔한게 좋다

딴것도 다 좋음 원래는 두 곡 사이에 The Illusionist & Old Bill's Circus 추천하려고 했는데

앨범 커버가 두창 게이라 비추줬다



그건 그렇고 짤녀 누구임

완전 참하네 아내로 맞이하고 싶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