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많아진 만큼 이번 니나 로테이션 처럼 단일 로테이션의 추가적인 신설이 필요함/지금 처럼 신캐 -구캐의 순이 아닌 니나-불카렌처럼 신규캐가 차례로 나오는 로테와 기존캐릭터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는 로테로 두 가지의 단일 로테가 편성되면 좋겠음 

주방 대결전이 종료되고 나서 번역이 안된 부분이 보였음 물론 이게 의도된 영역일 수 있겠지만 번역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음 

오로리안 장비와 호감도를 따로 오로리안을 눌러보지 않고도 확인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음 

오래된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인 게임 3D를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정보창의 소속란을 갱신해줬으면 좋겠음 예를 들자면 나로세르 같은 애들을 그냥 무소속에 넣지말고 무소속-쿠리어길드로 카테고리 정리가 필요함 

시뮬룸과 비경의 개선이 가장 필요하지만 이게 힘들다면 적어도 보상의 상승으로 유저들의 참여 의욕을 늘려줬으면 좋겠음, 

오벨리스크 층 수의 추가 혹은 반년 아니면 년 단위로 초기화라도 해줬으면 좋겠음/현재 90층 대에서 머물고 있는 유저들은 100층 까지 못 깨는 게 아니라 이걸 다 깨버리면 남은 상시 컨텐츠가 없어지기에 안 깨고 있는 것 

브랜디와 같이 배포 5성의 성능이 좋은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4성과 3성이 성능이 좋은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추가된 지 아주 오래됐기에 이쪽에도 조금 씩이라도 신경써주면 좋겠음

로비 어시스턴트에 현재 있는 바이스 스탠딩 처럼 타 오로리안들의 스탠딩 일러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이거 그냥 이벤트 스토리에 만들어놓은 거 풀어주면 되는데 왜 안해주는 지 모르겠음 

유저들이 돈을 주고 구매한 오로리안 스킨들의 스킨CG를 로비 어시스턴트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이런 건 충분히 블루아카이브의 메모리얼과 같이 플러스가 될 요소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만들어놓고 왜 안 쓰는 지 모르겠음

목월백의 연쇄가 주변의 적이 없더라도 발동 되는 패치를 해주거나 점등이 몇개 켜졌냐에 따라 점등색이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진해지고 그 색에 따라 범위와 데미지가 다른 1단계 액티브와 2단계 액티브 그리고 3단계 액티브로 나뉘어서 쓸 수 있는 등의 개선이 필요해보임 

앞서 말한 목월백의 예시 처럼 오로리안 캐릭터 자체의 편의성 개선 등 성능이 좋지않은 오로리안들의 추가적인 밸런스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1.5주년 이벤트의 악의 소굴 상시화 혹은 약 3개월 주기로 하는 엔드게임과 같은 도전 컨텐츠 그리고 지하성 등과 같은 추가적인 상시 컨텐츠가 더 생기면 좋겠음 


난 이정도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