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할배는 한번 갔는데 또 걔일린없고 새로 하나 나올듯

반란은 이번 이야기의 곁가지일뿐임 이유야 걍 병사들 대사로 풀어준 정도로도 납득이 감
성주 권력이 아직 약했던걸 보여주는 장치인거지 안그럴 사람들이 흑막한테 낚인 묘사가 아니자늠

카르티마 가문 자체가 용과 계약했다는 이유로, 
<- 정확히 계약인지 저주인지는 시로나 스토리가 더풀려야알듯
그 현실에 문신한애들처럼

우리는 이제 착해요를 계속 피로하면서 백야성에서 지내다가 그게 마임 당주일때 터진거.
반란이라기보다는 존재표명이겠지.

우리가 백야성을 바꾸겟다 라는 반란보다는 혁명

솔라드는 솔라드 가문이 위신이 약하니까 일부러 반란당하고 그걸 무력으로 제압해서 솔라드가를 널리 알리려함,
근대 그계획에 조슈아랑 카렌을 체스말로 사용한거지